스크롤 이탈은 어디서 일어나는가
첫 화면에서 끝나야 하는 것은 하나입니다. ‘여기가 무엇을 파는 곳인가’.
회사 소개나 인사말을 첫 화면에 놓으면 그 자리에서 절반이 나갑니다.
15단 표준 구조
사람이 스크롤하면서 떠올리는 질문은 대체로 이 순서입니다.
- 이게 뭔데?
- 나한테 왜 필요한데?
- 정말 되는 거야?
- 얼마인데?
- 다른 데랑 뭐가 다른데?
- 잘못되면 어떻게 되는데?
- 그래서 뭘 하면 되는데?
섹션 순서를 이 질문 순서에 맞추면 됩니다. 순서가 어긋나면 아무리 잘 쓴 문장도 안 읽힙니다.
후킹 카피 만드는 법
증거는 문장이 아니라 숫자와 화면입니다. ‘많은 분들이 만족하셨습니다’ 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.
측정한 숫자가 없으면 넣지 마십시오. 없는 숫자를 지어 넣으면 나중에 그 한 줄 때문에 전체를 못 믿게 됩니다.
이미지와 텍스트 비율
가격을 숨기면 이탈합니다. 정확한 금액을 못 쓰는 상황이면 범위와 조건이라도 쓰십시오.
‘상담 후 안내’ 만 적힌 페이지는 가격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을 그대로 돌려보냅니다.
CTA 배치
마지막에 시킬 행동은 하나만 남기십시오. 전화·카톡·폼·예약을 다 늘어놓으면 아무것도 안 누릅니다.
모바일에서는 화면 아래 고정 버튼 하나가 가장 잘 눌립니다.
개선 전후 비교
요약 체크리스트
- 첫 화면에서 무엇을 파는지 읽힌다
- 질문 순서대로 섹션이 배치돼 있다
- 숫자는 측정값만 넣었다
- 가격 또는 범위가 적혀 있다
- 행동 유도가 하나로 정리돼 있다